Moonlightstone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이 우후요 시리즈 #2 바로 이 제품이었어요. 제가 예전에 적어둔 후기가 있네요 :) 지금도 여전히 요 이어링은 차고 나갔을 때 어디에서 샀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 귀걸이에요. 지퍼백에 홀로 보관할 만큼 소중히 관리하던 차에, 세일이벤트 통해서 보관용(?) 으로 하나 또 샀답니다.기존에 가지고 있던건 막 착용하려구요.전에도 이번에도 골드 도금으로 신청했는데, 예전에 구매한 제품은 보관에 신경쓴다고 썼는데도 검은 볼 3개 달려있는 대 부분이나, 귀침 부분 변색이 많이 됐는데, 새로 받은건 깔끔하게 금색이에요 :-) 변색 걱정 많은 분들이라면 특히나 보관 신경써주셔야 오래 예쁘게 빛나게 사용가능하실 것 같아요!또 구매할 만큼, 너-무 예쁜 최애 귀걸이입니다!